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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워너원고', 워너원 멤버 혹사·가정사 부각시킨 연출…아쉬운 비난 ↑ '폭주'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3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제로베이스'에서 그룹 워너원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들은 데뷔 후 바쁘게 살던 날 뒤에 숨은 모습까지 드러냈고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팬들을 위해 만든 노래도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방송 직후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멤버들은 "오로지 자신으로 얼마나 하루에 보내나"라는 질문에 "2시간", "1시간?"이라고 답하며 옹성우는 "없.."이라고 한순간도 없음을 암시했고 일부 멤버들은 답을 이어가지 못해 그간 정신없었음을 짐작케 했기 때문.

뒤이어 멤버들의 아역을 뽑던 도중 이대휘의 가정사가 도드라지게 연출되자 시청자들은 "지나치다"라며 비판 의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멤버들이 돌아왔지만 첫 방송부터 안타까운 장면이 많이 나와 다음 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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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