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임성은의 어마어마한 집에서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앞서 방송된 한 방송에서 영턱스클럽 출신인 그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녀는 1996년 댄스 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1년 만에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을 발표했지만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다.
이후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특히 집은 고급스러운 해변 저택이었다. 그의 집은 필리핀 보라카이 세계 3대 해변 화이트 비치에 위치해 있다.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빛나는 집에는 취미인 당구를 즐길 수 있는 당구대와 바다가 한 번에 보이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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