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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용전 작가, '직장내 전설을 가지고 있어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베스트셀러 작가 김용전이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최근 그는 제주 빠레브호텔에서 한 대학의 CEO과정의 리더 10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그는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전설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이유는 ‘전설의 효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즉 그는 “한번 아주 어려운 위기를 극복한 전설이 만들어지고 나면 그 사람을 리더로 두는 사람들은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먼저 생긴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김 작가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하면 이 문제가 해결될까를 생각하기 이전에 왜 이 문제가 생겼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된다”며 “왜를 찾는 가장 중요한 자세는 역발상과 냉정”이라고 했다.
 
이어 “회사의 주요 간부로서 어떠한 중요 사항을 건의할 때는 타이밍이 아주 중요하다”며 “전설은 위기와 반전이 기본 요건이므로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좌절하기 보다 전설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역발상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볼 줄 아는 정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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