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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경숙, 의기양양했던 태도는 어디로?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유라 특혜의혹과 관련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사업융합대학 학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다.

김경숙 전 학장은 12일 오전 9시 50분쯤 업무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재용 부회장에 이어 곧바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이날 김경숙 전 학장은 기존 청문회와는 다소 다른 눈썹이 다 빠지고 털모자를 푹 눌러쓰고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경숙 전 학장은 조사에 임하기 직전 정유라 씨 특혜와 관련된 질문에 “검찰에 가서 이야기하겠다”고만 말했다.

한편 김 전 학장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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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