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사회

장시호發 판도라 상자...崔게이트 향방은?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장시호가 최순실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함에 따라 최순실의 과거 사용 불인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10일 특검에 따르면 장시호는 이날 최순실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했다. 특히 장시호는 특검에 제출하며 이 태블릿PC가 지난 2015년 7월부터 약 11월 사이 최순실이 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른바 감방청문회 당시 최순실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국조특위 위원들이 수감동을 들어가 최순실의 신문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국조특위 김성태 의원은 “최순실이 노트북을 사용하고 태블릿 PC는 전혀 모른다”고 며 “태블릿 PC는 검찰에서 보여주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당시 최순실은 “2012년 태블릿PC를 처음 봤고 그 다음부터 사용하지 않았고 사용할 줄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배너

배너



[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