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등 당첨자는 모두 4명으로 각각 40억3448만 원을 받게 됐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가로매점,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대박복권방, 경기 파주시 금촌2동 복권백화점,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정보통신 등 4곳이다.
이 외에도 당첨번호 6개 중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7명으로 5722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27명으로 155만원씩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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