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개업 · 이전

[개업] 장경상 前동수원세무서장, 예일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크기변환_1435898599.jpg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장경상 前 동수원세무서장<사진>이 지난달 30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예일세무법인'의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장 대표세무사는 오는 16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그동안 각별한 지도·편달과 격려를 배풀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의 경험과 예일세무법인의 우수한 인적자원·축적된 전문지식을 활용해 세무·경영 애로사항을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해드리겠다"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 


◆ 개업소연
△상호 : 예일세무법인
△일시 : 2015년 7월 16일(금) 11시~21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1차 3층
△문의 : 02-568-0880(사무실), 010-8321-4321(핸드폰)

◆ 주요경력
△국세청 조사국·감사관실·법무심사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국제조사관리국 △서울청 송무2과장 △동수원·평택·원주 세무서장






배너

배너



[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