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수협중앙회 승진 및 전보

◇일시 : 2023년 1월 2일자

 

◇ 부장급 승진

▲ 홍보실장 유정호 ▲ 부산본부장 임구수 ▲ 판매사업부장 김정우 ▲ 무역사업단장 임채영 ▲ 선원지원부장 박광범 ▲ 경영전략실장 박순철 ▲ 전남본부장 주홍보 ▲ 강서공판장장 신중동

 

◇ 팀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 법무지원팀장 주수빈 ▲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어업지원팀장 권성수 ▲ 공제보험본부 마케팅전략팀장 최수정 ▲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서동석 ▲ 정책보험부 보험제도팀장 김희정 ▲ 수산경제연구원 경영조사실장 김창우 ▲ 수산식품연구실 식품연구팀장 배용성 ▲ 제주어선안전조업국장 강태수 ▲ 천안물류센터장 박정호 ▲ 감천항물류센터장 장상현

 

◇ 부장급 전보

▲ 상호금융본부장 이옥진 ▲ 공제보험본부장 양해광 ▲ 어선안전조업본부장 김풍근 ▲ 경제기획부장 김경필 ▲ 자재사업부장 강혁중 ▲ 연수원장 김성훈 ▲ 경남본부장 이용호 ▲ 경인본부장 이재빈 ▲ 준법감시실장 김명철 ▲ 회원지원부장 전다윗 ▲ 연수원 김두영

 

◇ 팀장급 전보

▲ 총무부 인사총무팀장 김갑곤 ▲ 총무부 자산관리팀장 송효진 ▲ 회원지원부 회원지원팀장 강성훈 ▲ 회원지원부 경영개선팀장 최정인 ▲ 상호금융본부 수신지원팀장 최호준 ▲ 상호금융본부 여신지원단장 이강식 ▲ 공제보험본부 공제기획팀장 조두영 ▲ 공제보험본부 지급심사팀장 이현종 ▲ 정책보험부 보험계약팀장 최영동 ▲ 자금운용본부 주식운용팀장 정종춘 ▲ 자금운용본부 기업금융팀장 김정은 ▲ 경제기획부 경영지원팀장 조윤형 ▲ 리스크관리본부 리스크관리팀장 홍윤정 ▲ 조합감사실 감사기획팀장 박수환 ▲ 조합감사실 감사2팀장 전재완 ▲ 연수원 정회상 ▲ 인천어선안전조업국장 김정연 ▲ 목포어선안전조업국장 황병천 ▲ 통영어선안전조업국장 김대근 ▲ 부산어선안전조업국장 김정섭 ▲ 경북본부장 권재환 ▲ 구리공판장장 현기헌 ▲ 자금운용본부 채권운용팀장 조건일 ▲ 감사실 일반감사2팀장 김상진 ▲ 연수원 부원장 정민식 ▲ 상호금융본부 채권관리지원팀장 김길성

 

◇ 부장급 교육

▲ 교육 양운직 ▲ 교육 배철우 ▲ 교육 김동욱

 

◇ 팀장급 교육

▲ 교육 김용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