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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세사회, 제40기 신입 관세인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실무수습 교육

정재열 회장, "열린 관세공동체 장소서 진행 선택받은 기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공동체(Customs Community) 일환으로 신입 관세사 실무수습 교육이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됐다.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는 지난 15일부터 ‘제 40기 2024년 관세사 실무수습 교육’을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주간은 한국관세사회 6층 대강당에서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 실무수습 연기자를 포함해 92명이 참여했다.

 

관세인재개발원은 관세청과 그 소속 기관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 및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무원 교육 훈련기관이다.

 

특히 대한민국 공공기관 최초로 세계 최고의 인적자원 개발단체인 인재개발협회(ATD)베스트 어워즈를 수상해 그 의미가 깊은 곳이다.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는 인재개발, 교육 훈련에 관한 학술단체로 1943년 미국에서 설립돼 전 세계 120개국 3만 5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권위있는 협회다.

 

한국관세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약 3년간 중단되었던 대면교육이 관세공동체인 관세청(청장 고광효)과 관세인재개발원(원장 유선희)의 협조로 이뤄져 더욱 뜻 깊다”고 전했다.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은 지난 15일 개강식에서 “이번 40기는 공무원 교육시설 중 최고의 환경을 갖춘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최초로 교육을 시작해 운이 좋은 기수다”면서 “이번 실무수습 교육을 통해 관세사로서 성장을 위한 실력 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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