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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14.11%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대구지역 종합건설업체인 서한[011370]은 1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4.11% 오른 2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11.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신한 레버리지 다우존스지수 선물 ETN(H), 디앤씨미디어 등이 있다.

[표]서한 거래원 동향


서한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5% 줄어든 485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6% 늘어난 28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9%, 상위 41%에 해당된다.

[그래프]서한 연간 실적 추이


서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1억원으로 2019년 32억원보다 19억원(59.4%)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9%를 기록했다.

서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51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서한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