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4월 1일 <승진> ◇ 부서장 ▲운용지원팀장 박정우 ▲투자관리팀장 최보형 <전보> ◇ 부서장 ▲글로벌사업팀장 최수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도 어렵지만 더 어렵다는 세법. 그 세법을 시기적으로 배경까지 풀어내는 일반인 대상의 세금 교양서가 발간됐다.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한양여대 교수)이 지난 10년간 조세 및 재정정책에 대한 언론기고를 모아 각 시기별 조세 및 재정정책 이슈를 쉽게 풀어 헤친 ‘오문성 교수의 TAX이슈&톡’을 발간했다. 세금 정책은 수립 배경에 대해 알지 못하면 연결하기도 쉽지 않고 논리적인 이해도 어렵다. ‘오문성 교수의 TAX이슈&톡’은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논리적 근거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판단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고 있다. 본서는 총 9장으로 법인세, 상속세 및 증여세,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관련 조세, 금융투자소득세, 종교인 과세 등 다양한 사안을 명쾌한 논리를 통하여 그 의미를 쉽게 풀어주고 있다. 또한, 가상자산의 본질과 조세문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대목과 사회심리학의 인지부조화이론을 근거로 하는 납세자심리를 분석한 글 등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포인트다. 마지막 9장에서는 저자가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핵심모델인 기회발전특구(ODZ)를 개발한 경험을
◇일시 : 2024년 4월 1일 ◇ 전무 ▲ 감사실장 김오훈 ◇ 상무 ▲ 채권본부 강승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1일 ◇ 이사 대우 승진 ▲ 여객사업본부 전세크루즈팀 유다종 ◇ 부장 승진 ▲ 페리화물사업본부 영업팀 조수형 ▲ 남부물류사업본부 업무팀(부산) 장혜경 ▲ 남부물류사업본부 장비안전관리팀 김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소리 없는 기술 유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기술 해외 유출은 대기업, 중소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세계에서 반도체 시장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핵심 기술이 빠져나갈 경우 한순간에 우리나라 경제적 근간이 뿌리째 흔들릴 수도 있다. 비단 기술 유출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글로벌 기술 패권 속에서 그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해외 경쟁사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개발을 위해 5배의 연봉에 자녀의 국제학교까지 보장하는 인센티브를 내걸고 핵심 인물을 포섭하고 있다. 한국에 회사를 직접 설립하고 엔지니어를 고용해 필요한 설계 기술을 가져가기도 한다. 공동연구를 내세워 대학이나 연구소에 자국의 연구원을 파견해 핵심 기술 자료를 유출하기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업기술 해외 유출 적발 사례는 총 96건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9년 14건, 2020년 17건, 2021년 22건, 2022년 20건 2023년 23건 등이다.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에서 가장 많은 총 38건의 산업기술이 해외로 유출됐고, 디스플레이가 16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중 기술적, 경제적 가치가
◇일시 : 2024년 4월 1일 ◇ 승진 ▲ 상무 이기용 ▲ 이사 나영식 ▲ 부장 정근석 신종철 진수호 이상현 남성민 박용주 염정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1일 ◇ 부사장 ▲ ETC사업본부 강종한 ◇ 전무이사보 ▲ R&D본부 박신정 ▲ 신제품개발실 유기웅 ▲ 개발기획실 이희자 ▲ 재무기획실 김홍기 ▲ 헬스케어뷰티사업부문 함명진 ◇ 이사대우 ▲ ETC사업부문 안우진 ▲ ETC사업부문 이상조 ▲ 헬스케어온라인사업부문 김종훈 ▲ 품질경영실 김민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넵튠이 1일 이사회를 열고 강율빈 각자대표를 넵튠의 단독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다시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강 대표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경제학 복수전공 후, 산업공학과 기술경영대학원 석사, 산업공학과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강 대표는 넵튠과 합병한 애드테크 업체 '애드엑스'를 2016년에 창업했다. 2018년 애드테크 기업, 곰팩토리(애드파이)를 인수하면서 광고 플랫폼 사업을 크게 성장시켰고, 2019년부터 엔플라이스튜디오(무한의 계단), 말랑(미프), 엔크로키(야코런) 등 매년 1~2개 모바일 게임/앱 개발사를 인수하며 외형(광고거래액) 성장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높여왔다. 넵튠과 애드엑스는 모바일 광고와 모바일 게임 간의 시너지가 더욱 크게 발현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고자 2022년 11월 합병했다. 강율빈 대표이사는 "넵튠은 상장 7년 만에 처음으로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면서 "앞으로 보다 명확한 목적를 가진 사업 유닛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축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태웅 넵튠 각자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넵
◇일시 : 2024년 4월 1일 ▲ 선진원자로연구소장 조진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1일 ◇ 일동홀딩스 ▲ 부장 김효섭 이보라 이성행 ◇ 일동제약 ▲ 부장 김동섭 김민주 김승호 김영권 김영민 김영민 김유진 박기철 여기향 오유진 윤여성 이종성 장민욱 최성우 최원석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 부장 이정윤 ◇ 유니기획 ▲ 국장 윤윤오 ▲ 부장 이태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