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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백 책인사 대표'의 전체기사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임진왜란을 연상케 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대응 태도가 불순하기 그지없다. 일본에 의해 36년간 강탈당했던 식민지시대의 뼈아픈 강제징용자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한국의 대법원에서 가해자 일본이 강제징용당한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토록 판결한데 대하여 일본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베 총리를 필두로 국가권력이 나서 경제보복을 행동에 옮김으로써 한일 양국 간에 경제전쟁의 양상을 드리우고 있다.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인 양 거침없이 경제보복을 운운하는 자신감의 배경에는 일본 그들만이 가지는 소재생산 기술에 대한 원천적인 우월한 경쟁력 때문이다. 한국에서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자본재, 생산재의 수입 대부분이 일본에서 들여오고 있음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이 독특하게 가지고 있는 소재장비 기술에 대한 섬세한 고도의 열정과 실력 때문이다. 필자는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을 보고 1592년에 일어난 일본의 임진왜란이 연상됐다. 400여 년 전 총칼을 대신해 이번엔 소재생산재로 한국을 겨냥하여 발포한 셈이다. 400여 년 전의 임진왜란도 그 원동력이 당시 소재생산 기술의 첨단인 조총을 일본이 개발했기 때문
[인터뷰]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모든 세무사가 ‘세무주치의’ 될 때까지”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제가 경상도 스타일이라 말을 잘 못합니다.” 웹케시그룹(이하, 웹케시) 석창규 회장은 얼마 전 ‘위 엠버스 클럽’ 론칭 기자간담회에서도, 인터뷰 때도 같은 말을 했다. 경상도 어투가 조금 투박하니 어떻게 들으면 석 회장 말이 맞다. 하지만 ‘일’ 이야기를 할 때면 다르다. 촌철살인(寸鐵殺人). 한마디 한마디 심지가 단단하고 진실성이 느껴진다. 핀테크에 정통하지 않은 기자도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국내 핀테크 1호 코스닥 상장 기업인 웹케시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웹케시는 1999년 석창규 회장과 윤완수 대표가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편의점에 웹 기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하고, 중소기업 경리전문 프로그램인 경리나라, 대기업 자금관리서비스인 브랜치, 공공기관·대기업 재정관리서비스인 인하우스뱅크 등을 운영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석 회장은 최근 더 바빠졌다. 올해 6월 28일 론칭한 ‘위 멤버스 클럽’ 전국설명회에서 직접 세무사들과 소통했다. 석 회장을 만나 그가 말하는 핀테크와 1만 2000명 세무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다. 20년 전 ‘개방형’ 뱅


여성세무사회 '상속세 특강'…역대 최대 회원 몰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는 지난 20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상속세 신고서 작성실무(A~Z까지)'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19대 여성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된 고경희 회장이 직접 강의했으며, 고 회장이 강의를 맡았다는 소식에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성세무사회의 특강에 회원이 300명 이상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속증여세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진 고 회장은 실제 강의에서도 국세청에서 24년간근무한 노하우와 퇴직 후 세무사 경력을바탕으로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회원들은"그 동안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 부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였다"며 뜨겁게 호응했다. 고 회장은 여성세무사의 재산세 분야 길잡이로 상속세 및 증여세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했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여성세무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특강을 활성화하고, 연구하는 여성세무사회가 되도록 세미나 및 토론회 등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 앞서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세무사회에 대한 격려와 함께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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