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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세무사'의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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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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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위원회 2017년 첫 회의 열어…“한국세무사회 발전 위해 기여할 것”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회(위원장 이태야)는 16일, 2017 회계연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치와 화합을 다짐했다.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36명(위원장 제외)의 여성세무사위원회 간사와 위원 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체 회원의 10%인 1300여명에 이르는 여성세무사들이 속해 있는 여성세무사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경영컨설팅 등에서 섬세하고 신중한 여성세무사들의 역량이 높이 평가 받고 있어 세무사회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여성세무사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의 여성 임원 비중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지방국세청장 출신의 김형중 상근부회장은 축사에서 “여성세무사위원회의 2017년 첫 회의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여성세무사위원회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태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의 일원인 만큼 본회의 업무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여성세무사회장을 하면서도 항상 지켜왔던 일이지만 특정 세력이 아닌 오직 ‘한국세무사회 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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