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일)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12.8℃
  • 박무대전 11.4℃
  • 안개대구 12.3℃
  • 맑음울산 13.4℃
  • 박무광주 13.0℃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10.8℃
  • 구름조금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0.6℃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8.7℃
  • 구름많음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증권

케이피에스, 주가 +23.0% 상승 중... 거래량 급증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OLED 관련 장비 전문기업인 케이피에스[256940]는 8일 오후 2시 6분 현재 전날보다 23.0% 오른 1만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305.6%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케이피에스의 2018년 매출액은 406억으로 전년대비 69.0%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82억으로 전년대비 92.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6%, 상위 1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케이피에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케이피에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17년 6억원보다 9억원(15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1%를 기록했다.

케이피에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억원, 6억원, 1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케이피에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케이피에스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10/02 [지분변동공시]아주아이비투자(주) 외 2명 -10.4%p 감소, 0% 보유










배너




[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