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일)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16.6℃
  • 박무서울 14.3℃
  • 맑음대전 14.0℃
  • 흐림대구 12.9℃
  • 맑음울산 16.4℃
  • 박무광주 15.1℃
  • 맑음부산 20.3℃
  • 구름많음고창 13.9℃
  • 구름조금제주 20.5℃
  • 맑음강화 13.4℃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9.5℃
  • 구름조금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2.6℃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증권

효성ITX,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효성그룹의 IT클라우드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094280]은 8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96% 오른 1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효성ITX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메리츠,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키움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오킨스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있다.

[표]효성ITX 거래원 동향


효성ITX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늘어난 402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2% 줄어든 11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4%,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효성ITX 연간 실적 추이


효성ITX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17년 23억원보다 -8억원(-34.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5%를 기록했다.

효성ITX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7억원, 23억원, 1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효성ITX 법인세 납부 추이











배너




[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