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일)

  • 맑음동두천 13.5℃
  • 구름조금강릉 15.4℃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7℃
  • 구름많음울산 16.7℃
  • 맑음광주 17.8℃
  • 구름많음부산 18.1℃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4.6℃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증권

대한뉴팜,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5.86%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인체용 의약품 및 동물용 의약품 제조, 판매회사인 대한뉴팜[054670]은 8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5.86% 오른 1만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8%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투비소프트,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표]대한뉴팜 거래원 동향


대한뉴팜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6% 줄어든 119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2.7% 늘어난 20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6%, 상위 23%에 해당된다.

[그래프]대한뉴팜 연간 실적 추이


대한뉴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3억원으로 2017년 211억원보다 -158억원(-74.9%)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8.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6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대한뉴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3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대한뉴팜 법인세 납부 추이











배너




[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