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국내 최고의 회계전문가들로 구성된 서현회계법인이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주요 이슈와 리스크관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발표는 먼저 김진태 파트너의 ‘내부회계제도 경영진평가’ 중 실무 이슈와 구축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첫 발표가 시작된다. 이어 김병환 파트너의 ‘재무보고를 위한 가치평가방법론’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권우철 파트너의 ‘지배구조보고서 작성 전략 및 리스크관리 성공사례’에 대한 연구 발표로 마무리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서현회계법인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재무보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서현회계그룹의 최고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유익한 정보를 통해 재부관리제도 주요 이슈와 리스크관리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접수마감은 오는 16일까지로 신청은 서현회계법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입장은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필히 사전등록을 마쳐야만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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