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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딱! 청산식품, 무말랭이&수육보쌈 출시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육가공전문기업 ㈜청산식품(브랜드: Meat Masters)에서 삼겹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무말랭이&수육보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말랭이&수육보쌈’ 은 육수에 삼겹살을 삶아내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고온증기를 활용하여 조리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만든 제품이다.

 

고온증기로 조리한 삼겹살을 ㈜청산식품이 보유한 훈연처리 기술로 훈연처리하여 잡내를 없앴기 때문에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꼬들꼬들한 식감과 매콤한 맛의 무말랭이를 보쌈과 함께 구성하여 1팩으로 보쌈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해당 제품은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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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