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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추석맞이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추석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를 대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추석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는 귀성과 귀경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된다.

 

차량점검서비스는 히터와 에어컨 작동상태는 물론 엔진, 브레이크, 냉각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점검 등 11개 항목의 일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차종은 쌍용자동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직영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명절 차량점검 서비스 외에도 접근성이 낮은 고객들의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는 물론, 봄철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 및 하절기 차량점검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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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