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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명구 서울세관장 日 수출규제 피해예상기업 현장 방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30일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업체 ‘㈜이녹스첨단소재’를 방문해 세제 혜택 등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반도체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등을 개발, 제조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서 2018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첨단소재 분야의 유망기업이다.

 

그러나 지난 7월 일본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3개 품목의 전략물자를 수출 규제하고, 이달 28일 우리나라를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자 경영상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명구 세관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반도체 주요 부품 수급 상황을 점검한 후, 수출규제로 기업에 피해가 발생한다면 관세 납기연장, 분할납부, 당일 관세환급 등의 세정지원 혜택과 관세조사, 외환검사를 유예하는 등 경제보복이 마무리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세관장은 “앞으로도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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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 김경하 대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객사에 세무 컨설팅을 하다 보면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해 문의하는 회사 대표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일수록 노무와 관련한 문의를 많이 해옵니다. 매년 개정세법이 나오는 것처럼 노동관계법도 자주 변경되기 때문에 회사 경영에 필요한 세무와 노무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면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 김경하 대표는 세무컨설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노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마침내 제대로 된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대학교 회계학과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마친 김경하 대표는 1999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서 2012년 노무사 시험에서 여성 부문수석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세무사회와 여성세무사회에서 세무사들에게 노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대한상공회의소 강사,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삼일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활발한 강의를 해왔다. 서초동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찾아 김경하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Q.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사무실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