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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 "일본 수출규제 관련 피해기업에 관세행정 지원"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이 일본 수출규제 관련 반도체 분야 현장에 방문해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영문 청장은 13일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화학제품을 수입·제조하는 중견기업 ㈜이엔에프테크놀로지(충남 천안)와 반도체 제조 보세공장인 ㈜삼성전자(경기 화성)를 방문했다.

 

김 청장은 업체의 소재·부품·장비 수급 상황을 점검한 후, 수출규제와 관련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규제 대상 품목의 물량확보 단계부터 신속통관, 세정지원, 대체수입선 컨설팅까지 관세행정 모든 역량을 집중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인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평택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해 본청과 일선세관이 체계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기업들도 필요한 지원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요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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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최고의 언론권력 ‘조중동’의 뿌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현대민주주의 시대에 권력보다 더 센 게 언론의 힘이라는 것에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할 것이다. 권력의 힘은 유한하고 유형적인 반면 여론은 무한하고 무형적이라 아무리 권력이 여론을 좌지우지하려 해도 언감생심이다. 이러한 여론을 움직이는 힘은 또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쏘시게 역할을 하며 리드하고 있는 것이다. 여론은 자체 발생력이 있다기보다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을 지펴 타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언론의 힘은 대중사회에서 왕관 없는 무소불위의 황제나 다름없다. 특히 흔한 말로 힘빨있는 언론은 권력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새로운 권력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힘빨있는 언론은 이른바 ‘조중동’이라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다. 우리나라 언론 영역에서 이 조중동이 차지하는 힘의 장악력은 거의 70%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론의 독점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여러 정치, 안보, 경제, 외교 문제에 있어 항상 집권여당과 불협화와 논쟁을 일으키는 이 거대 조중동을 두고 SNS상에서는 토착왜구라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기도 한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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