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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실수요자 관심 높은 '검단 파라곤'…다양한 주거서비스 제공

3기 신도시 후보지역 비해 교통호재 뚜렷한 우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을 3기 신도시 대규모 택지지구로 선정했다. 지난해 인천 계양을 3기 신도시로 지정한 데 이어 또다시 검단신도시 인근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는 호재라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투자자들의 이탈이 예상되는 만큼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면 합리적인 가격에 신축 아파트를 거머쥘 수 있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을 발표하면서 이들 지역에 대한 교통 대책도 제시했는데,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과 지하철 대책은 14.5km 규모에 불과한 고양선(가칭)만 언급됐다.

 

반면 검단신도시의 경우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계양~검단신도시)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며, 서울지하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 직결운행에 대한 지자체 간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인천공항철도 직결 운행을 위한 사업비 분담 방안(6대 4)에 대해 동의한 바 있다.

 

검단신도시의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청약경쟁률은 아무 의미가 없다. 경쟁률이 낮아도 지역 밖에서 유입된 투자자들이 아니라 실수요자들만으로 공급량을 맞출 수 있다면, 지역에서는 그게 더 낫다"고 말했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동양건설산업의 '검단 파라곤'도 마찬가지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못지않은 브랜드 건설사의 프리미엄 단지인 데다, 투자자들이 빠진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지 않고도 우수한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검단신도시 AA14블록에 지어지는 '검단 파라곤'은 총 2009가구 중 1차 공급분 887가구로 지하2층~지상25층 10개동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1층은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커뮤니티시설,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번에 공급하는 검단 파라곤은 165만㎡ 면적의 검단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공원과 연결돼 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접해 있는 등 검단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요지로 꼽힌다.

 

특히 전 가구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가구별 입구에는 '내 집 앞 창고'를 설치한 것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창고를 두고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각 가구마다 출입 현관문 밖에 공간을 따로 두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이 외에도 보조주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실, 기둥 없는 광폭거실, 대형 수납장, 안방 대형 드레스 룸 등 수납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검단 파라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은 검단 파라곤 선착순 계약에 관심이 많다"라며 "입지나 상품경쟁력이 좋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착순 계약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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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임진왜란을 연상케 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대응 태도가 불순하기 그지없다. 일본에 의해 36년간 강탈당했던 식민지시대의 뼈아픈 강제징용자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한국의 대법원에서 가해자 일본이 강제징용당한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토록 판결한데 대하여 일본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베 총리를 필두로 국가권력이 나서 경제보복을 행동에 옮김으로써 한일 양국 간에 경제전쟁의 양상을 드리우고 있다.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인 양 거침없이 경제보복을 운운하는 자신감의 배경에는 일본 그들만이 가지는 소재생산 기술에 대한 원천적인 우월한 경쟁력 때문이다. 한국에서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자본재, 생산재의 수입 대부분이 일본에서 들여오고 있음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이 독특하게 가지고 있는 소재장비 기술에 대한 섬세한 고도의 열정과 실력 때문이다. 필자는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을 보고 1592년에 일어난 일본의 임진왜란이 연상됐다. 400여 년 전 총칼을 대신해 이번엔 소재생산재로 한국을 겨냥하여 발포한 셈이다. 400여 년 전의 임진왜란도 그 원동력이 당시 소재생산 기술의 첨단인 조총을 일본이 개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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