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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내일부터 갤노트10 예약판매…혜택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올 하반기 기대작인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는 9일부터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기간 내 노트10을 구매한 가입자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개통이 이뤄진다. 일반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식 출시 및 개통일은 23일이다.

 

 

SK텔레콤은 6.8인치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삼성 T2V2, 롯데 Tello카드, T모아쿠폰 등을 활용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50만원 할인해준다. ‘5GX클럽_노트10’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한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할 때 출고가의 50%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8일까지 5GX 신규, 기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555명에게 제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블루, 특급호텔 호캉스 패키지, 식사권 등 총 1억원어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T는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등 4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연말까지 가족결합에 가입하는 고객 중 5G 슈퍼플랜 요금제가 2회선 이상 포함되는 경우 선택약정 25% 할인·25% 결합할인을 첫 번째 회선에도 적용해 5G 무제한 요금제를 월 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2021년 말까지 제공된다.

 

아울러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50명을 초청해 19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강다니엘이 출연하는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를 연다. 8일부터는 전국 1000여개 S·Zone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10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26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 핏, 삼성 무선충전기 듀오·클리어뷰 커버, 글랩 게임패드·LED 커버 등 사은품 3종 중 하나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갤럭시 노트1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내달 말까지 월 10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 헤드셋을 무상 제공하고 9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100여종의 게임을 제공하는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10월 말까지 무료 제공한다.

 

이밖에도 사전예약 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갤럭시 노트10의 S펜을 1개 더 증정하고 100명에게는 영화 예매권, 스타벅스 교환권 등 10가지 혜택이 들어있는 경품박스를 준다.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샵을 통해 구매하면 샤오미 미밴드3 등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미국 디즈니랜드 여행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U+ Family 하나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청구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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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임진왜란을 연상케 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대응 태도가 불순하기 그지없다. 일본에 의해 36년간 강탈당했던 식민지시대의 뼈아픈 강제징용자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한국의 대법원에서 가해자 일본이 강제징용당한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토록 판결한데 대하여 일본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베 총리를 필두로 국가권력이 나서 경제보복을 행동에 옮김으로써 한일 양국 간에 경제전쟁의 양상을 드리우고 있다.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인 양 거침없이 경제보복을 운운하는 자신감의 배경에는 일본 그들만이 가지는 소재생산 기술에 대한 원천적인 우월한 경쟁력 때문이다. 한국에서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자본재, 생산재의 수입 대부분이 일본에서 들여오고 있음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이 독특하게 가지고 있는 소재장비 기술에 대한 섬세한 고도의 열정과 실력 때문이다. 필자는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을 보고 1592년에 일어난 일본의 임진왜란이 연상됐다. 400여 년 전 총칼을 대신해 이번엔 소재생산재로 한국을 겨냥하여 발포한 셈이다. 400여 년 전의 임진왜란도 그 원동력이 당시 소재생산 기술의 첨단인 조총을 일본이 개발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