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한다.
특위는 정세균 의원을 위원장으로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재·부품·장비의 수입 다변화 및 국산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회의 참가자는 김진표·변재일·백재현·윤후덕·이원욱·한정애·고용진·김성수·김정우·김현권·송기헌·유동수·조승래·홍의락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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