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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원, 30일 질의회신·무형자산 보고방식 세미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이 오는 30일 개원 20주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30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대한상의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김의형 회계기준원 원장의 인사말, 한스 후거보스트 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각각 진행된다.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송민섭 서강대 교수가 ‘원칙중심회계 하의 질의회신제도 운영’을, 정도진 중앙대 교수·박대준 삼일회계 부대표가 ‘핵심무형자산보고서 개념 및 사례’ 주제발표를 각각 맡는다.

 

좌장에는 조성표 경북대 교수, 토론자로는 박병수 NICE평가정보본부장. 서정우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 오준환 사회적가치연구원 실장, 이갑재 IMM인베스트먼트 고문, 류충렬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 신청은 회계기준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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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임진왜란을 연상케 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대응 태도가 불순하기 그지없다. 일본에 의해 36년간 강탈당했던 식민지시대의 뼈아픈 강제징용자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한국의 대법원에서 가해자 일본이 강제징용당한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토록 판결한데 대하여 일본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베 총리를 필두로 국가권력이 나서 경제보복을 행동에 옮김으로써 한일 양국 간에 경제전쟁의 양상을 드리우고 있다.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인 양 거침없이 경제보복을 운운하는 자신감의 배경에는 일본 그들만이 가지는 소재생산 기술에 대한 원천적인 우월한 경쟁력 때문이다. 한국에서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자본재, 생산재의 수입 대부분이 일본에서 들여오고 있음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이 독특하게 가지고 있는 소재장비 기술에 대한 섬세한 고도의 열정과 실력 때문이다. 필자는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을 보고 1592년에 일어난 일본의 임진왜란이 연상됐다. 400여 년 전 총칼을 대신해 이번엔 소재생산재로 한국을 겨냥하여 발포한 셈이다. 400여 년 전의 임진왜란도 그 원동력이 당시 소재생산 기술의 첨단인 조총을 일본이 개발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