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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롯데손보 쪽방촌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봉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1일 서울역 일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하여 여름나기 지원봉사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손보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서울역 일대 쪽방촌을 방문하여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고 거주민 250여명에게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화채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주거 환경도 살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하 대리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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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