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7℃
  • 구름조금강릉 35.7℃
  • 구름많음서울 29.6℃
  • 맑음대전 33.5℃
  • 구름조금대구 34.9℃
  • 구름조금울산 31.0℃
  • 구름조금광주 34.5℃
  • 맑음부산 29.8℃
  • 구름조금고창 31.0℃
  • 구름많음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26.1℃
  • 구름조금보은 32.6℃
  • 맑음금산 33.3℃
  • 구름조금강진군 31.7℃
  • 맑음경주시 36.0℃
  • 맑음거제 30.7℃
기상청 제공

은행

신한은행,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 프로세스 도입

신한 쏠(SOL) 앱,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법인대출 연기 약정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법인대출 연기 업무를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 쏠(SOL) 앱과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 개인대출 신규 및 연기 업무는 모바일뱅킹 신한 쏠(SOL)과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었으나, 법인대출 업무는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등 비대면 채널에서 업무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도입된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 프로세스’로 인해 법인 대표이사가 기업 인터넷뱅킹에서 대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약정에 동의만 하면 간단하게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연대보증인 또는 담보제공자가 있는 경우에는 신한 쏠(SOL) 앱에서 간단하게 온라인 약정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를 통해 매년 법인대출 연기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했던 고객들이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작년 9월 개인사업자 대출 연기 무방문 프로세스를 도입을 시작해 이번에 법인고객까지 비대면 업무를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법인대출 신규에 대해서도 비대면 업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 프로세스’ 도입을 통해 법인고객들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법인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객 중심 관점에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시론]日무역보복, 체질강화의 기회로 삼아야
(조세금융신문=나종호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공자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고 하였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배움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준비다’라고 말했다. 동·서양의 위대한 두 철학자는 왜 배움을 가장 중요하게 강조했을까? 배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 되고,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강한 기업, 강한 나라로 만들어 가려면 역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최근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규제로 국내외 비판 여론이 들끓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서자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일본을 배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아직은 우리가 일본보다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얼마나 얕잡아 봤으면 흑자국이 적자국에게 수출규제를 하겠는가? 언제든지 일본의 부품소재 속국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철저하게 반성하며 배우고 준비해야 일본을 이길 수 있다. 위기는 기회이다. 이번 위기를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로도 만들어가야 한다. 일본은 원자폭탄으로 일본을 굴복시킨 미국에 무릎을 꿇고 미국을 배웠다. 그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