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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농협손보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전개

서울 서대문구 내 어려운 이웃에게 여름철 보양식 나누기 펼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은 헤아림 봉사단이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20여명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어려운 이웃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50여 가구에는 삼계탕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보양식을 나누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오늘 실시한 나눔행사가 서대문구 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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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