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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농협손보, 1사 1교 금융교육 실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강원도 춘천 소재 중앙초등학교와 전북 순창 소재 유등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전국의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계획적인 용돈관리’라는 주제로 용돈의 의미와 사용방법, 용돈 기입장으로 용돈 관리하기 등 이론교육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퀴즈 게임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7일에는 임종철 고객지원부문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생생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종철 농협손보 고객지원부문장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금융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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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