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3.0℃
  • 구름조금서울 15.3℃
  • 구름조금대전 14.2℃
  • 구름많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6.4℃
  • 흐림광주 17.0℃
  • 흐림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3.0℃
  • 흐림제주 20.5℃
  • 구름많음강화 12.0℃
  • 구름많음보은 9.1℃
  • 구름많음금산 10.0℃
  • 흐림강진군 14.4℃
  • 구름조금경주시 13.4℃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증권

대주전자재료,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9.62%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전자부품 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대주전자재료[078600]는 1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3.1%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9.62% 오른 1만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대주전자재료 일봉 차트


대주전자재료는 2018년 매출액 1029억원과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5.5%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8%, 상위 3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대주전자재료 연간 실적 추이


대주전자재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7년 1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대주전자재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1억원, 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대주전자재료 법인세 납부 추이











배너




[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