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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아진엑스텍,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25.75%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모션제어 국내 1위 업체인 아진엑스텍[059120]은 11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전날보다 25.75% 오른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61.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일봉 차트의 모습은 단기·중기 역배열 구간에서 60일선까지 뚫으며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삼선전환도(양전환), 일목균형표 선행스팬 상향돌파(매수), 주가 5MA 상향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아진엑스텍 일봉 차트


아진엑스텍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4% 줄어든 266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35.9% 줄어든 5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8%, 하위 35%에 해당된다.

[그래프]아진엑스텍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아진엑스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17년 11억원보다 -5억원(-45.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1.8%를 기록했다.

아진엑스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6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아진엑스텍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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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