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2 (수)

  • 흐림동두천 24.6℃
  • 흐림강릉 22.6℃
  • 서울 23.7℃
  • 대전 20.8℃
  • 천둥번개대구 21.1℃
  • 울산 22.9℃
  • 광주 20.1℃
  • 부산 23.1℃
  • 흐림고창 20.3℃
  • 제주 26.2℃
  • 흐림강화 24.6℃
  • 흐림보은 20.1℃
  • 흐림금산 19.7℃
  • 흐림강진군 22.9℃
  • 흐림경주시 20.6℃
  • 흐림거제 23.9℃
기상청 제공

김포공항세관, 개청 70주년 기념행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포공항세관이 개청 70주년을 맞은 9일 개청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김포공항세관은 이날 오전 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청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우수공무원 포상을 진행했다.

 

김포공항세관 개청기념일은 옛 서울세관 김포출장소 개소일인 1949년 7월 9일이다.

 

개청 70주년을 맞아 명미경 관세행정관 등 5명의 세관직원은 우수직원으로 선정됐으며 전자상거래 업체 수출활성화 관련 세관행정 발전에 기여한 ㈜한진 이명애 과장 등 2명은 세정협조자로 표창장을 받았다.

 

고광규 김포공항세관세관장(직무대리)은 "올해 관세청 역점 사업인 수출기업 지원에 온 힘을 다하자"며 "인천공항에 인접한 수도권 제2의 공항이자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중심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최고의 언론권력 ‘조중동’의 뿌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현대민주주의 시대에 권력보다 더 센 게 언론의 힘이라는 것에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할 것이다. 권력의 힘은 유한하고 유형적인 반면 여론은 무한하고 무형적이라 아무리 권력이 여론을 좌지우지하려 해도 언감생심이다. 이러한 여론을 움직이는 힘은 또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쏘시게 역할을 하며 리드하고 있는 것이다. 여론은 자체 발생력이 있다기보다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을 지펴 타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언론의 힘은 대중사회에서 왕관 없는 무소불위의 황제나 다름없다. 특히 흔한 말로 힘빨있는 언론은 권력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새로운 권력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힘빨있는 언론은 이른바 ‘조중동’이라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다. 우리나라 언론 영역에서 이 조중동이 차지하는 힘의 장악력은 거의 70%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론의 독점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여러 정치, 안보, 경제, 외교 문제에 있어 항상 집권여당과 불협화와 논쟁을 일으키는 이 거대 조중동을 두고 SNS상에서는 토착왜구라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기도 한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