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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발급, 단말기 없어도 된다…홈택스 서비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앞으로 사업자가 별도의 신청이나 현금영수증 단말기를 갖추지 않아도 홈택스를 통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길이 열린다.

 

국세청은 9일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현금영수증 발급하려면 별도의 단말기가 있어야 하지만, 주택임대업자 등 약 24만명의 사업자들은 단말기 없이 건마다 ARS나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전체 발급·수취내역은 별도로 홈택스에서 조회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발급 및 발급·수취내역 조회가 모두 가능해지면서 이중의 불편을 겪을 일이 사라진다.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은 사업자등록이 돼 있고 홈택스 회원으로 가입한 사업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직 모바일 홈택스 앱에서는 제공되지 않지만, 차후 이용현황에 따라 모바일 이용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편리한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 거부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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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현대민주주의 시대에 권력보다 더 센 게 언론의 힘이라는 것에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할 것이다. 권력의 힘은 유한하고 유형적인 반면 여론은 무한하고 무형적이라 아무리 권력이 여론을 좌지우지하려 해도 언감생심이다. 이러한 여론을 움직이는 힘은 또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쏘시게 역할을 하며 리드하고 있는 것이다. 여론은 자체 발생력이 있다기보다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을 지펴 타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언론의 힘은 대중사회에서 왕관 없는 무소불위의 황제나 다름없다. 특히 흔한 말로 힘빨있는 언론은 권력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새로운 권력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힘빨있는 언론은 이른바 ‘조중동’이라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다. 우리나라 언론 영역에서 이 조중동이 차지하는 힘의 장악력은 거의 70%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론의 독점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여러 정치, 안보, 경제, 외교 문제에 있어 항상 집권여당과 불협화와 논쟁을 일으키는 이 거대 조중동을 두고 SNS상에서는 토착왜구라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기도 한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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