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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IBK기업은행, 환경 운동 동참하면 금리우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IBK기업은행이 미세먼지 감축 활동과 연계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IBK늘푸른하늘통장’과 ‘IBK늘푸른하늘대출’ 상품을 오는 9일 출시할 예정이다.

 

환경개선을 실천한 고객에게 금리 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 혜택을 주고 에너지, 환경·지속가능 관련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IBK늘푸른하늘통장의 경우 대중교통 혹은 친환경 차량을 이용하거나 노후 경유차 제한조치 이행 등을 실천하는 개인 고객에게 최고 연 0.8%포인트, 기업 고객에겐 최고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적립식‧거치식‧입출금식 상품으로 구성되며 적립식과 거치식은 개인고객과 기업고객 모두, 입출금식은 개인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IBK늘푸른하늘대출은 ‘혁신성장 영위기업’ 중 신재생에너지, 친환경발전, 에너지효율 향상, 환경개선, 환경보호 중소기업에 특화된 상품이다.

 

해당 기업에 연 1.0%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을 준다. 총 지원 규모는 500억원으로, 한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월 10만원 이상 적립식 또는 5백만원 이상 거치식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1명), 공기청정기(5명), GS25 모바일상품권(10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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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최고의 언론권력 ‘조중동’의 뿌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현대민주주의 시대에 권력보다 더 센 게 언론의 힘이라는 것에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할 것이다. 권력의 힘은 유한하고 유형적인 반면 여론은 무한하고 무형적이라 아무리 권력이 여론을 좌지우지하려 해도 언감생심이다. 이러한 여론을 움직이는 힘은 또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쏘시게 역할을 하며 리드하고 있는 것이다. 여론은 자체 발생력이 있다기보다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을 지펴 타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언론의 힘은 대중사회에서 왕관 없는 무소불위의 황제나 다름없다. 특히 흔한 말로 힘빨있는 언론은 권력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새로운 권력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힘빨있는 언론은 이른바 ‘조중동’이라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다. 우리나라 언론 영역에서 이 조중동이 차지하는 힘의 장악력은 거의 70%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론의 독점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여러 정치, 안보, 경제, 외교 문제에 있어 항상 집권여당과 불협화와 논쟁을 일으키는 이 거대 조중동을 두고 SNS상에서는 토착왜구라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기도 한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