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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국내 면세점 최초 파슬그룹 팝업스토어 오픈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5일부터 연말까지 '파슬그룹'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 메카로써 입지 강화에 나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파슬그룹이 공식 수입하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와 주얼리 제품이 준비돼 있으며, 주얼리 제품은 신세계면세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마이클 코어스 주얼리는 이달 12일 파슬그룹 정식 매장 내 입점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파슬그룹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SNS와 오프라인에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매장 오픈부터 팝업스토어까지 국내 면세 단독으로, 그리고 가장 먼저 선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럭셔리 브랜드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비교 불가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명품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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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