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구름조금동두천 24.2℃
  • 구름조금강릉 25.6℃
  • 흐림서울 23.8℃
  • 흐림대전 22.5℃
  • 대구 22.2℃
  • 울산 22.6℃
  • 흐림광주 24.0℃
  • 부산 22.4℃
  • 흐림고창 22.5℃
  • 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4.6℃
  • 구름많음보은 21.4℃
  • 흐림금산 21.3℃
  • 흐림강진군 24.1℃
  • 흐림경주시 23.7℃
  • 흐림거제 23.8℃
기상청 제공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 컬렉션 런칭…휠라와 협업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이미지를 반영한 패션 컬렉션을 내놨다.

 

현대차는 27일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휠라(FILA) 및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세컨드라운드(SNRD)와의 협업으로 ‘N 브랜드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N 브랜드 컬렉션에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라는 철학 아래 고성능 N의 3대 DNA인 코너링 악동, 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을 담을 계획이다.

 

이 중 일상의 스포츠카를 반영한 이번 컬렉션은 휠라와 협업한 소프트 쉘 자켓, 폴로 셔츠, 티셔츠, 모자 등 총 10종과 세컨드라운드와 만든 선글라스 2종으로 구성됐다.

 

의류의 경우 N 브랜드의 상징인 퍼포먼스 블루 칼라를 기본으로 액티브 레드 색상의 포인트를 줬다. 특히 N 브랜드의 슬로건인 ‘Feel the feeling’의 알파벳 F를 휠라 로고로 표현해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살리는 동시에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선글라스는 벨로스터 N의 엔진 출력을 모델명에 반영했다. N250은 현대 랠리카(i20 Coupe WRC)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을 반영해 디자인했으며 N275는 주변 빛의 밝기에 따라 렌즈 색상을 바꿔주는 인프라사이트 렌즈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N 브랜드 컬렉션 출시와 함께 브랜드, 상품 라인업, 모터스포츠 활동 등 N 관련 모든 콘텐츠를 담은 ‘N 브랜드 글로벌 디지털 채널’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N 브랜드 웹사이트는 N 브랜드 허브채널로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N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N 브랜드 웹사이트는 브랜드, 상품, 모터스포츠 등 3가지 테마를 담고 있으며 각 테마별로 N 브랜드가 가진 철학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N 브랜드가 가진 감성과 이미지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N 브랜드 컬렉션과 글로벌 디지털 채널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러 파트너들과 활발한 협업을 통해 유·무형의 브랜드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