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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농협생명, 브랜드 캠페인 '오.행.시.' 선보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 브랜드 광고캠페인 ‘오행시’가 30~40대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행시 캠페인은 육아대디, 워킹맘, 중년 직장인 등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의 고민을 ‘육아대디란’, ‘과장오년차’, ‘오십즈음에’의 오행시 컨셉으로 담아냈다. 총 3편, 각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은 30~40대 고객을 타겟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온에어(On-air) 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사내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임직원 모델이 직접 출연했다.

 

‘육아대디’편에는 쌍둥이 자녀를 키우는 30대 사내부부(IT지원부 박평은 과장, 리스크관리팀 박지혜 과장)가, ‘과장오년차’ 워킹맘은 경남총국 안신영 과장이, ‘오십즈음에’는 마케팅부 유상차 차장이 출연해 녹음까지 직접 참여했다. 장소도 사내부부 신혼집, 농협생명 본사 사무실과 옥상, 사내식당에서 촬영해 진정성을 담았다.

 

신명용 홍보팀장은 “고객의 행복한 미래는 물론 오늘의 걱정까지 함께하는 NH농협생명의 진심을 담은 캠페인”이라며 “안정적인 노후와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생명보험의 소중한 가치가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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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