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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0% 환전 우대 혜택 받아볼까~~!!

은행 · 핀테크· 토스 등 다양한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여행객은 2869만 명. 전년도 대비 8.3%가량 증가했다.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며 자연스레 환율 수수료나 환율 우대 서비스 등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불과 한 달여 전만 해도 1130~1140원에서 움직이던 환율이 최근 1190원 전후까지 올랐다. 다행히 최근 은행들이 핀테크 업체와 환전서비스 업무를 제휴하면서 100%까지 환율 우대 혜택을 주고 있다. 이 외 환전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동남아 여행 할 때는 이중 환전유리

 

환전수수료를 아끼려면 우선 은행 앱과 친해져야 한다. 은행연합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외환길잡이를 알아두자. 여기에 접속하면 은행별 수수료와 환전 우대율을 확인할 수 있다.

 

환전한 돈을 공항에서 찾고 싶은 경우에는 은행 앱을 통해 미리 환전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동남아시아 같이 국내에 공급량이 많지 않은 통화의 경우 수수료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이중환전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미국 달러의 경우 환전 수수료율이 2% 미만이지만 동남아 국가 통화는 환전 수수료율이 4~12% 정도로 높기 때문이다. 이중환전은 국내에서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 여행지 도착 후 달러를 현지 통화로 바꾸는 것이다. 필리핀, 베트남 등도 이중환전이 비교적 저렴하다.

 

리브 · 토스에 가입하면 100% 우대 혜택

 

환전 수수료 100% 우대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중 가장 널리 이용하는 방법은 토스나 리브에 가입하는 방법이다. , 조건이 있다. 국민은행 리브(Liiv) 앱에 630일까지 가입하고 외화배달서비스를 선택해야 한다. 최초 1회에 한해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한다.

 

외화배달서비스란 비대면채널로 환전을 신청한 뒤 원하는 장소·날짜에 우체국 배달서비스 통해 외화 실물을 직접 받는 서비스다. 환전신청일로부터 2~10영업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수수료 100% 우대는 주요 3개 통화, 즉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대상이다. 1일 최소 40만 원~최대 15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 혜택 적용 기간은 올해 1231일까지다.

 

이 기간 안에 환전을 마쳐야 한다. 모바일 송금 앱 토스(Toss)는 토스 앱 가입 시 최초 1회에 한해 주요 3개 통화(달러, 엔화, 유로화) 환전수수료를 100% 우대한다. 환전 한도는 1일 최대 100만원이다.

 

 

신용카드보다 핀테크 이용하기

 

핀테크를 활용할 수도 있다. 비자(VISA)나 마스터(MASTER) 등 신용카드로 해외에서 결제할 때 국제 브랜드망 이용 수수료 명목으로 결제대금의 1~2%를 추가로 내야 한다.

 

하지만,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를 사용하면 별도 수수료를 내지 않거나 신용카드에 비해 낮은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다. 핀테크 서비스의 전자지갑에 사이버머니 형태로 충전해 둔 돈을 해외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원화로 사이버머니를 충전하고 해외에서 QR코드만 읽히면 충전해 둔 사이버머니가 최신 환율에 맞춰 빠져나가는 방식이다. QR코드 결재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 결제액을 즉시 원화로 환산해 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10,000엔어치 물건을 결제하기 위해 QR코드를 읽히면 화면에 바로 원화 109200이라고 뜬다.

 

휴가철 맞아 시중은행도 환율우대 서비스

 

시중 은행의 환율우대 서비스도 활용해 볼 만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시중은행들은 비대면 거래 이용시 적용 받을 수 있는 환율 우대폭을 늘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와 ‘2019 Liiv(리브) 콘서트티켓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렛츠(Let’s) KB환전! 페스티벌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국민은행 전용 앱인 리브(Liiv)에서 환전 때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외화ATM기 및 KB서울역환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은 모바일뱅킹 전용 ‘ONE할 때 환전서비스를 하고 있다. 미 달러, 유로 등을 포함해 총 17개 통화로 하루에 최대 3000달러(미화 기준)까지 바꿀 수 있다. 미 달러, 유로, 일본 엔화의 경우 3000달러(미화 기준)까지 조건 없이 90% 우대 환율을 제공한다. 전 금융권 모바일 환전 서비스 중 최대 우대 한도다. ‘i-ONE뱅크앱에서 환전을 신청하고 20영업일 내에 기업은행 지점을 통해 외화를 찾아야 한다.

 

신한은행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환전·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2019 Summer Dream 환전·송금 페스티벌8월 말까지 실시한다. 미화 100달러 이상 거래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환전·송금 거래를 한 고객에게 해외여행 시 유용한 공항철도,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 포켓와이파이, 롯데면세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든 쿠폰북을 준다.

 

NH농협은행은 농협은행 공식 SNS에 있는 정해인이 알려주는 NH농협은행 환전 꿀팁카드뉴스를 공유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환전 후기를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NH멤버스포인트를 주며 우수후기 선정자 5명에게 무선이어폰(애플 에어팟)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8월 말까지 우리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출시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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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