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6℃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조금서울 24.3℃
  • 구름조금대전 24.8℃
  • 구름조금대구 24.4℃
  • 흐림울산 22.7℃
  • 흐림광주 23.1℃
  • 구름많음부산 21.0℃
  • 흐림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2.7℃
  • 구름많음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3.0℃
  • 흐림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보험

농협손보 혁신금융서비스 'On-Off해외여행보험' 출시

최초 가입 후 스위치를 켜고 끄듯 간편하게 보장 개시/종료 가능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NH농협금융은 12일, 업계 최초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NH농협손해보험의 'On-Off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On-Off 해외여행보험'은 금융위원회가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민 편익향상을 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한 후, 지난 4월 17일 1차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On-Off 해외여행보험'은 연 출국자 수 3000만명 시대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로, 한 번만 가입하면 가입기간동안 필요시마다 보험을 개시하고 종료할 수 있는 여행보험이다. 당장 여행계획이 없는 고객도 미리가입 후 여행 갈 때마다 설명의무와 공인인증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여행기간 설정과 보험료 결제만으로 가입 가능하며, 특히 해외여행(출장)이 잦은 고객들에게 편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On-Off 해외여행보험' 출시를 기념하며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평소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에 대해 강조해온 김 회장은 “혁신적인 해외여행보험이 출시되어 고객서비스 수준이 증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해서 고객편의성 개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손보 오병관 대표는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라는 금융당국의 혁신 의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쉽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