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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535.1원…4개월 만에 내림세

경유·LPG 가격도 하락, 서울 2.4원 내린 1623.2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유류세 인하 폭 축소 발표 한 달 만에 휘발유 가격이 15주 연속 상승세에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8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보통 휘발유 가격은 1535.1원으로 전주보다 ℓ당 1.2원 내렸다.

 

지난 5월 중순께 오름폭이 둔화하면서 마침내 첫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경유 가격 역시 1396.9원으로 ℓ당 1.8원 내렸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2.4원 내린 1623.2원이었다.

 

전국 휘발유 최저가 지역인 경남은 ℓ당 1514.2원으로 전주보다 0.6원 내렸다.

 

상표별 휘발유 가격으로는 SK에너지 ℓ당 1.5원 내린 1548.2원, 알뜰주유소는 ℓ당 1508.1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액화석유가스는 ℓ당 0.1원 내린 851.8원을 기록했다.

 

주요 수입 원유인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배럴당 6.8달러 내린 59.9달러이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대(對)멕시코 관세부과 및 인상 예고 등에 따른 세계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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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