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20.7℃
  • 흐림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1.3℃
  • 대구 20.8℃
  • 울산 22.2℃
  • 흐림광주 21.9℃
  • 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21.9℃
  • 구름많음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21.6℃
  • 흐림보은 20.1℃
  • 흐림금산 19.6℃
  • 구름많음강진군 22.1℃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경제 · 산업

독일 열차단 필름 'MULTIFILM, der Schutz’ 국내시장 공략 본격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최초 헥사곤 폴딩 열차단 필름인 독일의 ‘멀티필름 데어 슈츠’가 공공기관, 글래스월 빌딩과 주상복합 등 국내 건축용 필름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어 슈츠는 블라인드로 된 열차단 필름으로 시공시, 실내 온도가 6도 낮아지는 쿨링 효과와 더불어 일반 블라인드와 달리 외부 조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적외선, 자외선 99% 차단과 더불어, 시공시 열을 반사시키는 5중 메탈 플로팅기법으로 86% 태양열을 반사시킨다.

 

독일 MULTIFILM GmbH사의 멀티필름은 블라인드나 건축용 단열 필름으로 기존의 시공이 어려웠던 큰 면적이나 건축벽면의 다양한 파사드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독일 에너지 최고 시험 기관 IFT Rosenheim을 통해 태양열 취득율 0.09(SHGC) 이하로 냉방 에너지 A 등급을 받았으며 20년 내구성을 자랑한다.

 

멀티필름 관계자는 "블라인드와 틴팅 필름의 특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멀티필름 데어 슈츠 설치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태양열 차단 시공 사례가 이어 지고 있다"며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 신사옥, 서울 시립대, 울산시청, 경상남도 교육청에 이어 최고의 열차단이 필요한 주상복합 등의 일반 시장으로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