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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독일 열차단 필름 'MULTIFILM, der Schutz’ 국내시장 공략 본격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최초 헥사곤 폴딩 열차단 필름인 독일의 ‘멀티필름 데어 슈츠’가 공공기관, 글래스월 빌딩과 주상복합 등 국내 건축용 필름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어 슈츠는 블라인드로 된 열차단 필름으로 시공시, 실내 온도가 6도 낮아지는 쿨링 효과와 더불어 일반 블라인드와 달리 외부 조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적외선, 자외선 99% 차단과 더불어, 시공시 열을 반사시키는 5중 메탈 플로팅기법으로 86% 태양열을 반사시킨다.

 

독일 MULTIFILM GmbH사의 멀티필름은 블라인드나 건축용 단열 필름으로 기존의 시공이 어려웠던 큰 면적이나 건축벽면의 다양한 파사드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독일 에너지 최고 시험 기관 IFT Rosenheim을 통해 태양열 취득율 0.09(SHGC) 이하로 냉방 에너지 A 등급을 받았으며 20년 내구성을 자랑한다.

 

멀티필름 관계자는 "블라인드와 틴팅 필름의 특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멀티필름 데어 슈츠 설치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태양열 차단 시공 사례가 이어 지고 있다"며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 신사옥, 서울 시립대, 울산시청, 경상남도 교육청에 이어 최고의 열차단이 필요한 주상복합 등의 일반 시장으로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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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