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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2019년 티몰(天猫)ㆍ타오바오(淘宝) 한국브랜드 교류회” 개최

23일 그랜드힐튼호텔 4층 컨벤션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는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2019 알리바바 티몰(Tmall)∙타오바오(Taobao) 한국 브랜드 교류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청솔홀딩스와 맥스타8이 공동 주관, 알리바바그룹 티몰과 타오바오가 공식 후원한다.

 

티몰과 타오바오에 뷰티/미용, 스킨케어, 생활용품 부문의 경쟁력 있는 한국 브랜드들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몰과 타오바오의 뷰티/미용 부문 총경리(CEO), 브랜드 출품 및 통합 마케팅 부문 담당자, 타오바오 1위 왕홍 ‘비야(Viya)’ 등이 참석하며 국내 뷰티/미용, 스킨케어, 생활용품 업계 관계자들도 1000여명 참가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은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국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해당 분야 기업들이 알리바바 티몰과 타오바오에 입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중국과 한국 양국간 다양한 민간 교류 협력과 기업간 정보 교류 및 교역 확대를 실현하는 비영리단체이고, 청솔홀딩스는 수출입 통관 대행 및 컨설팅 전문 관세 법인 청솔, 유통 계열사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맥스타8은 국내 최초로 타오바오의 공식 인증을 받은 한중 왕홍 방송 플랫폼인 ‘투게더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도 적극적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지난 3월 4일 중국 상해에서 티몰과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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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