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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디언이엔지, 지역구 마스코트 활용한 'IoT 미세먼지 알리미' 상용화 보급

전국 최초, 저렴한 비용 강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시에서 스마트시티특구로 지정된 양천구는 전국 최초로 IoT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보안등을 ㈜가디언이엔지로부터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IoT 미세먼지 알리미’를 개발했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란색(좋음), 초록색(보통), 노란색(나쁨), 빨간색(매우 나쁨)으로 나타난다.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구의 캐릭터 ‘해우리’가 마스크를 쓴다.

 

미세먼지 현황 정보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등이 미세먼지 알리미의 색상 변화나 캐릭터가 마스트를 쓰는 이미지로 변경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존의 지주방식의 미세먼지 신호등의 경우 보도 굴착 및 기초,지주 설치, 전기,통신 공사 등의 절차로 인한 설치허가 및 민원발생의 문제와 설치 비용 등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그로 인해 특정 위치에만 설치가 가능한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IoT 미세먼지 알리미는 기존 지주방식 제품대비 75%이상 비용이 저렴하여 기존 지주방식 제품 1대 가격으로 IoT 미세먼지 알리미 4대 이상의 제품을 설치 할 수 있다.

 

그 외 기초, 지주 설치 및 공사 등이 필요하지 않아 소음 민원 등이 발생하지 않고, 가로보안등 같은 지주 형태를 가진 어떤 곳이나 설치가 가능해 미세먼지 현황정보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등에게 미세먼지 농도를 시각적으로 노출시켜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상태를 전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디언이엔지의 IoT 도로조명 관제시스템과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감시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 변화, 고장 발생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양천구는 오는 8월까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산책로, 노인정, 초등학교, 유치원 주변 17곳을 선정, 시범 운영하고 12월까지 미세먼지 알리미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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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