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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천안에 제2물류센터 구축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회장 조선혜)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2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지오영은 최근 “충남 천안 백석동 일대 9000평 규모의 토지 매입이 확정됐다”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물류센터를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오영은 인천에 연면적 6465평의 첨단 물류센터를 두고, 국내 제약사는 물론 다국적 제약사들의 3자 물류(TPL: third party logistics)를 전담하고 있다.

 

지오영은 제2물류센터 완공으로 전국에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며 더욱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선도가 중요한 의약품 유통에 적합한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설비도 갖춰져 명실상부한 최고의 의약품, 진료 재료 물류센터가 될 것이란 기대다. 2020년 준공되면 물동량도 월 1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오영은 제2물류센터를 활용해 지방 관계사의 물량 공급 및 경기 남부(평택, 안성), 충남 북서부, 충북 북부 권역의 배송 물량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천센터 지방권 택배 물량과 의약품, 의료기기 고객사 물량 처리, 케어캠프 등 지방권 물량 처리도 맡게 된다.

 

한편, 제2물류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까지 약 8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 도로 여건도 양호해입지가 무척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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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