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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천안에 제2물류센터 구축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회장 조선혜)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2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지오영은 최근 “충남 천안 백석동 일대 9000평 규모의 토지 매입이 확정됐다”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물류센터를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오영은 인천에 연면적 6465평의 첨단 물류센터를 두고, 국내 제약사는 물론 다국적 제약사들의 3자 물류(TPL: third party logistics)를 전담하고 있다.

 

지오영은 제2물류센터 완공으로 전국에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며 더욱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선도가 중요한 의약품 유통에 적합한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설비도 갖춰져 명실상부한 최고의 의약품, 진료 재료 물류센터가 될 것이란 기대다. 2020년 준공되면 물동량도 월 1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오영은 제2물류센터를 활용해 지방 관계사의 물량 공급 및 경기 남부(평택, 안성), 충남 북서부, 충북 북부 권역의 배송 물량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천센터 지방권 택배 물량과 의약품, 의료기기 고객사 물량 처리, 케어캠프 등 지방권 물량 처리도 맡게 된다.

 

한편, 제2물류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까지 약 8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 도로 여건도 양호해입지가 무척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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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