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19.0℃
  • 연무서울 22.3℃
  • 연무대전 24.5℃
  • 구름많음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6.1℃
  • 구름조금부산 23.8℃
  • 구름많음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4.3℃
  • 구름조금강진군 27.0℃
  • 구름많음경주시 27.4℃
  • 구름조금거제 26.3℃
기상청 제공

중부세무사회장에 유영조 세무사 단독 출마로 가닥

"부회장 후보에는 기흥, 평택 출신의 국세청 25년가량의 60대 경력자 2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6월 19일 치러질 예정인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유영조 한국세무사회 감사의 단독 출마가 예상된다. 

 

최근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을 역임한 박현욱 세무사의 경선 출마 가능성이 엿보였지만, 조세금융신문의 확인 결과 박 세무사는 고심 끝에 출마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번 21대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선거는 유영조 후보의 단독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으나 아직 아무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유영조 감사는 5월 20부터 3일간 진행되는 본 등록 기간에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본지에 밝혔다.

 

유영조 감사는 "부회장 러닝메이트 후보 명단은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는 날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기흥과 평택 출신의 국세청 25년가량의 60대 경력자 2분을 모셨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최근 중부지방세무사회는 한헌춘 전 회장이 연임한 17대 회장 선거와 정범식 전 회장이 출마한 18대 및 19대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







배너


배너




[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