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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진짜 민생대장정’ 개시…이달 내 민생간담회 추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 피자 가게에서 ‘진짜 민생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을지로위원회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진행 중인 ‘민생투쟁 대장정’은 ‘가짜’지만, 민주당 대장정은 민생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짜 민생대장정이라는 것이다.

 

을지로위원회는 자유한국당 대장정은 국민 갈등을 부추기고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으며, 대형 정당에게만 유리한 현 선거구제를 지키기 위한 밥그릇 대장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번 대장정을 통해 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나 자영업자 지원 종합대책 시행 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불공정 거래 질서나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한 입법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달 말까지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번갈아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 국회 토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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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