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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협력,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 경쟁 우위 선점 나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연·관협력을 통해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에 한국기업의 진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14일 건설연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PP 사업) 진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건설연이 보유한 기술노하우와 KIND의 해외사업 기획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수요에 맞춘 대형 인프라 사업을 발구하고 우리 기업이 함께 진출할 수 잇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협력추진 거점은 베트남이다. KIND가 운영중인 베트남 해외인프라협력세너에 건설연의 전문가를 인프라협력관으로 파견할 방침이다. 현지 조사 및 관련 정보공유를 밀착 진행하고 긴밀한 공동협력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해외 정부 및 발주처 교섭 시 공동 지원하고, 상호 협력 및 업무협력을 위한 정기 실무협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개도국에 필요한 인프라 건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건설연과 해외 투자개발사업 발굴, 개발, 금융지원 전문 기관인 KIND가 함께하면 양질의 PPP 사업을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한국의 PPP 사업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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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