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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전문제조기업 ㈜클린아이디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획득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업소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전문제조기업 ㈜클린아이디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메인비즈는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마케팅 및 조직혁신, 업무개선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성장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며 육성하기 위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당 인증을 받게 된 기업은 금융, 세제지원, 연구개발, 판로수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클린아이디어는 '스마트듀얼 360º'의 핵심 기술인 초음파 진동자의 듀얼주파수 제어 및 IOT기반 원격제어가 가능한 초음파 세척 장치에 대한 특허가 지난 4월15일에 특허 등록되었다. 이 기술은 초음파세척기를 제어 및 자가진단은 물론 초음파 파워 세기와 히팅의 온도조절 및 시간설정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원격으로 설정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고주파와 저주파의 단점을 상호 보완하고 세척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복수의 주파수 (28kHz, 40kHz)를 4가지 방식으로 결합해 세척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 완료하였고, IOT 특허등록이 완료됨으로써 경쟁사들보다 앞서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탄력을 받았다.

 

클린아이디어 관계자는 "이번 메인비즈 인증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해 온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마케팅 및 기업전략, CEO의 리더쉽, 기업문화 등 다양한 조직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확인 받으며 미래의 성장 가능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현재 해외진출을 본격화 하기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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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