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화)

  • 맑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2.2℃
  • 맑음서울 25.5℃
  • 맑음대전 26.3℃
  • 구름조금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2.4℃
  • 구름많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2.9℃
  • 구름조금고창 26.0℃
  • 구름조금제주 21.7℃
  • 맑음강화 22.4℃
  • 맑음보은 25.1℃
  • 맑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6.0℃
  • 구름조금경주시 27.6℃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입지, 가격 등 장점

청계천 인근, 3.3㎡당 1800만원대…59㎡이하 소형으로 구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심장부 입지에서 3.3㎡당 1800만원대 아파트가 등장할 전망이다.

 

‘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 중구 황학동 2085외 46필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464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39㎡ 336가구, ▲59㎡ 128가구로 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

 

우선 입지 조건이 장점이다. 지하철 2, 6호선 신당역과 1,6호선 동묘앞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왕십리민자역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공원, 중앙시장, 충무아트홀, 중구복지센터, 국립의료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은 왕십리뉴타운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는 물론, 연간 1800만 명이 방문하는 청계천이 인접해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또 서울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부지를 패션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어서 향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연계해 강북의 코엑스로 개발될 전망이다.

 

학군도 좋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광희초, 신당초, 승신초, 한양중, 성동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명문 학군이 형성되어 있고,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자녀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매력적이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3.3m²당 1800만 원대의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월 현재 서울 아파트 3.3m²당 매매가는 2653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임을 고려할 때 이 단지의 분양가는 서울 매매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황학동 일대 아파트 시세가 3.3m²당 약 2283만원이므로 인근 시세와 비교해도 3.3m²당 약 500만원 정도 낮은 금액이다.

 

또 이 단지는 금융비용과 분양 관련 마케팅 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절감돼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낮은 가격이 특징이다.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할 수 있어 잔여세대 일반 분양분 보다 유리한 호수로 배정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요즘 분양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발코니 무상 확장(전용 59㎡)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1년 전 날 기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무주택 또는 전용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현재 토지를 95% 이상 확보해 사업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지난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여 현재 사업 추진 막바지 단계라는 게 조합측 전언이다

.

홍보관은 2호선 신당역 6번 출구 인근인 서울시 중구 신당동 292-48번지 4층에 마련돼 있다.







배너


배너




[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