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흐림강릉 28.4℃
  • 구름많음서울 28.3℃
  • 흐림대전 25.7℃
  • 연무대구 26.0℃
  • 흐림울산 26.1℃
  • 흐림광주 24.4℃
  • 흐림부산 24.0℃
  • 흐림고창 24.9℃
  • 제주 23.8℃
  • 구름조금강화 25.4℃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5.3℃
  • 흐림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대전국세청, ‘종합소득세’ 세무대리인 초청 간담회

성실안내 문화 정착 위해 협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이해 대전지방세무사회 및 공인회계사회 임원 초청 신고간담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동신 대전청장은 “국민의 납세의무 이행을 성실하게 지원해준 세무대리인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여러 경제상황이 어렵고, 종교인소득 신고 등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 만큼 이번 신고에서도 성실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합소득세 성실신고 지원방안과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세정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합리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시 세무서 방문 없이 쉽고 간편하게 모바일과 ARS전화(1544-9944)를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